6월전시회1 [더 현대 서울] 앤디 워홀 : 비기닝 서울 안녕하세요 소소◡̈입니다. 저번에 오랜만에 서울에 놀러 갔어요. 날씨도 덥고 밖에 돌아 다니기 싫어서 실내 데이트로 저격인 엄청 핫한 여의도에 있는 더현대서울에 가봤어요. 입구에 들어가면 인공폭포가 보여요. 앞에서 사람들이 사진 찍기 위해 모여있었어요 평일 오후 1시쯤 도착하였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없네?? 하려는 찰나 지하 푸드코트에 들어가니 큰 오해였어요;; 워낙 넓기도 하고 저는 길치라서 책자를 가지고 돌아다녔어요. 일단 먼저 점심을 먹으러 지하에 갔어요. 사실 전날에 뭐 먹을지 인터넷에 찾아보고 유명한 음식점에 가보고 싶었는데 역시 유명한 곳은 대기가 있더라구요....ㅠㅠ 혹시나 가실 분들은 핸드폰에 현대 식품관 앱을 설치하시면 식당 예약, 카페 웨이팅 등을 집적 가지 않아도 예약할 수 있으니.. 2021. 6. 22. 이전 1 다음